관악 주민들의 존엄한 삶과 꿈을 지켜온
난곡 사랑의 집의 49년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공익활동의 역사
관악뿌리재단은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지금 난곡사랑의집은 더이상 임대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로 보금자리를 잃고,

수차례 발품을 팔아 새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공간, 그만큼 주민들의 소망을 지키고픈

난곡사랑의집의 편지를 여러분께 띄웁니다.

난곡사랑의집에서 새롭게 시작할 역사
주민들의 배움의 열망으로 피어날 공간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으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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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fund2020/222720508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