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뿌리재단,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관악구는 지역자치 활동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1970년대부터 지난 40여년간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을 위해 수고한 수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역사가 있습니다. 관악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작은 기쁨을 만드는 “관악뿌리재단”을 시작했습니다. 관악뿌리재단은 주민자치 뿌리를 보다 든든하게 하며, 관악과 함께하는 수많은 공익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2017
관악의 공익활동가 6명이 모여 관악뿌리기금을 시작하다
106명이 동참하여 9,650,000원을 모금하다
30개의 공익활동 스토리를 지원하다
2018
214명이 동참하여 12,509,100원을 모금하다
18개의 공익활동 스토리를 지원하다
2019
공신력있는 지역재단으로 발전시킬 것을 결의하다
2020
- 6월 29일, 창립회원 102명이 모여서 사단법인 관악뿌리재단을 창립하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단체를 응원합니다
좋은 변화를 만드는 사람을 돕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공익활동가 희망기금
+ 청소년, 청년 다음세대 활동가 양성
+ 제2의 인생 공익활동가 지원
+ 공익활동가 복지 및 교육지원
+ 활동가 교류 및 연대 지원
공익활동 인프라기금
+ 공익활동단체 지원
+ 기부문화확산을 위한 활동지원
+ 사민창안 의제활동지원
+ 지역사회연구조사사업
사회적약자기금
+ 그늘진 곳에 “바로기금”
+ 사회적고립 유대기금
지정기탁기금
+ 개인 및 단체의 지정기탁에 따른 목적형 기금